유엔 학생인권조례 폐지 2024-11-23 최근글

클리앙: 유엔 학생인권조례 폐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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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조전혁 “등교시 휴대전화 수거, 초등 지필평가 부활, 교내 SNS 금지”
  • 무관심 속 서울시교육감 재보궐선거- ‘보수’ 교육감 단일후보 토론회 요약
  • 조희연 지우기 시작…서울시의회, 시교육청에 소송 취하 압박
  • ‘서울 10년 진보 교육감 시대’ 끝나나…조희연 운명 오늘 결정
  • 한국교회언론회 “.인권조례 폐지되는 마당에 학생인권법이 웬말”
  • [속보] 서울 ‘학생인권조례’ 효력 재개…대법 ‘조례 폐지’ 집행정지
  • 서이초 교사 1주기..서로 선긋는 교실, 모두가 무기력해졌다
  • ‘개XX야’ 교감 뺨 때리고 침 뱉은 초등생…’아이 엄마도 담임 폭행’
  • 비종교인 입장에서는 신천지나 통일교나 기독교나
  • [속보] 차기 대선 이재명 17.4%p차 압도적 1위 – 조원
  • [단독]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후 서울A중 “교실 용의검사 하라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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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[단독] ‘욱일기 허용’ 조례 4명, ‘학생인권조례’ 폐기 앞장
  • 조국 “한동훈 특검법 준비 끝.. 韓 정치 체급? 헤비든 패더든 관심 없다”
  • 현재 조국 대표 조희연 교육감 농성장 찾아감
  • 조국: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에 항의 농성 방문
  • 교사인 지인이 1시간을 하소연하더군요.
  • 서울시 학생인권조례 폐지 찬성한 민주당 상근 부대변인님!!
  • 강경숙 ‘학생인권조례 폐지는 시대역행,학교인권법 발의